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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나비 김기림

제법 쓸만하군 2019. 10. 2. 20:33

- 바다와 나비 김기림




바다와 나비. 김기림. 아무도 그에게 수심水深을 일러준 일이 없기에 흰나비는 도무지 바다가 무섭지 않다. 청靑무우 밭인가 해서 내려갔다가는 바다와 나비 / 해설 다음블로그


김기림시집아무도 그에게 수심水深을 일러준 일이 없기에흰나비는 도무지 삼월三月달 바다가 꽃이 피지 않아서 서글픈나비 허리에 새파란 바다와 나비


바다와 나비 저자 김기림. Wikimedialogo.svg 자매 프로젝트 위키데이터 항목. 아무도 그에게 수심水深을 일러준 일이 없기에 흰나비는 도무지 바다와 나비/바다와 나비





PPT 파일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현대시_바다와나비_김기림.hwp 현대시_바다와나비_김기림.pptx 작은 나비에게 거친 바다는 동경의 대상일 뿐! 좋아하는 꿀이 있는 청 바다와 나비_김기림, 현대시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