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이번에 다산초당에 다녀왔어요

제법 쓸만하군 2018. 3. 21. 21:02

당신 다산 정약용 것을 알고

정약용은 모두 알다시피 유배를 간 적이있었습니다

다산 정약용이 유배를 갔다 강진에

그가 살았던 다산 초당이 있습니다.

다산 초당은 노후에 붕괴 된 것을

다산 유적 보존회에서 1957 년에 복원 바르고

그 후 다산 선생이 살고있는 부비동과

제자들의 숙소였던 소아무을 복원했다고합니다.


다산 초 밖에도 불임 선생님 직접 병풍 바위에

땡 돌 이라는 글자를 직접 새긴 정석 바위,

직접 수맥을 찾아 차를 끓여이었다 약수 인 약천,

차를 끓여 바위이다 다죠,

연못에 작은 산처럼 쌓아 놓은 연지 석가산 등

다산 사경과 흑산도에 귀 사이 둘째 형 정약전을 그리며

고향이 그리워하면 그 진정 장소에 지어진

쵼이루가쿠이라는 정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올라가는 길에 다산의 제자였던 몇몇 사람들의 무덤도 볼 수 있어요.


다산 유배는 그 동네를 떠날 수 없지만,

집 밖으로는 나갈 수있는 정도의

제한 이었기 때문에 산을 따라

조금 산책 겸 걸어 있었다

백련 사원의 스님과 차를 많이 마셨다 고합니다.


직접 다산 초당을 찾아 보면

길은 조금 등산이라는 점 참조하십시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